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출근하는 탄력근무제와 주 1회 재택근무 시스템 운영을 통해

본인이 집중 가능한 시간에 집중 가능한 장소에서 일할 수 있어요.

불필요한 문화를 없애기 위해 대표 포함 전직원 '님' 호칭을 사용하며, 

회식은 분기 1회 3시간 내외로 진행하고 있어요.

에프엔엘은 논리와 숫자를 기반을 소통하여, 감정소모를 최소하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소통은 노션/슬랙을 통해 진행,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요.

신입사원일지라도 이유만 있다면 자유롭게 예산을 사용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에프앤엘은 눈치 보는 것을 가장 싫어해요. 탄력 출퇴근제이기 때문에 퇴근할 때 

눈치볼 필요가 없으며, 자유로운 연차/반차/반반차 사용이 가능해요.

매출&조직규모 모두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무한하게 놓여있어요. 

회사와 조율하여 새로운 직무를 경험해볼 수 있고, 

신사업을 A to Z 이끌어 볼 수도 있어요.

하나의 제품 혹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수 억원의 매출을 발생시키는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요. 나중에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온라인 비지니스를 통해 

고객을 모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해요.

업무에 필요한 도서, 강의 구매비용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으며 희망할 경우 

(1)Meta (페이스북) 세미나 참석, (2) 전문가 강연 등에도 주기적으로 참석 가능해요.

고려대학교 외국계 회사 출신의 경영진과 주기적으로 면담을 진행하며,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업무 역량을 개발해나갈 수 있어요.